버들지

 

 

낚시사랑 경기지부 정기출조 행사가 화성시 석포리 소재 버들지에서 있었습니다.

그님들과 함께하기 위해 비가 멈춘 오후 설레임을 안고 가속페달을 재촉합니다.

터로 가는 도로는  추석 명절을 앞둔 상황인데도 정상속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니 많은 선후배님들 께서 자리를 함께하고 계십니다.

필자도 인사를 나누고 자리를 잡습니다.

 

 

 

 

 

행사장 우측라인.

 

 

 

행사장 좌측라인.

 

 

 

행사장 중앙라인.

 

 

 

 

많은 말풀과 줄풀로 포인트가 형성돼있는 터입니다.

 

 

 

자동차 접근성이 좋아 편리한 대편성을 하고,

 

 

 

선후배 끼리 포인트 조언을 해주며 정겨운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멋진 포즈로 줄풀사이를 공약하는 공공의 적님 집중력이 좋으십니다.

 

 

 

 

 

 

저녁시간 맛있는 식사와 행사설명을 하는 운영자님들,

경기지부의 슬러건인 "정도낚시"와 즐거운 낚시를 기대하며.

 

 

 

경기지부 무궁한 발전을 위하며 위.하.여로 저녁시간은 그렇게 사담과 덕담으로 보내고.............

 

 

 

어느덧 노을 넘어로 어둠이 내려 앉습니다.

 

 

 

 

긴장감과 기대감으로 캐미불을 밝히고.

 

 

 

 

 

자연산님이 협찬한 포도와

 

 

 

장구라님이 협찬한 캔커피.

 

 

 

 

 

 

소망님이 협찬한 소곱창,

 

 

 

알젤라님표 어묵탕으로 야식 만찬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로 서로를 위하며 정겹고 흥겨운 시간을 보냅니다.

 

 

 

 

 

 

고요한 밤은 송편같은 달이 지켜주고,

저달도 곧 한가위 보름달이 되어 그날을 같이 하겠지요.

 

 

 

 

 

저수지에는 몽환적인 새벽이 밝았습니다.

 

 

 

 

 

 

민물과 바다님 밤새 고생 많으셨습니다.

 

 

 

 

케멜레온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침시간까지 집중에 집중을 더 하시는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경기지부에 젊은피 깔맞춤님 수고 많았습니다.

 

 

 

 

 

 

 

버들지 지킴이 버들이도 인사 나왔네요.

 

 

 

단체가 움직이면 조황이 좋지 못한데 이번 정출은 조황이 좋았던 날입니다.

 

 

 

방생의 미덕까지 아끼지 않고 자연은 자연으로 보냅니다.

 

 

 

 

 

 

 

 

 

현 지부장의 바쁜 일과로 주포님이 행사를 주관하고 오늘의 마무리 인사말로 행사를 종료합니다.

 

 

 

 

운영진을 비롯해 참석하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기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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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인물사진 몇점 올려드립니다.

 

 

 

 

 

 

 

 

 

 

 

 

 

 

 

 

 

 

 

 

 

 

 

 

 

 

 

 

 

 

 

 

 

 

 

 

 

 

올려진 사진에 불편하신 님께서는 연락주시면 삭재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원본이 필요하신 님은 닉네임과 이메일을 문자로 주세요. 010-7211-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