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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머드축제

사진/행사

by 지평[홍기열] 2014. 7. 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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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해수욕장 전경

 

 

 

 

행사를 알리는 애드벌룬이 떠있고,

 

 

 

 

머드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광장에 가득 설치되어있습니다.

 

 

 

 

해수욕장에도 인파로 가득합니다.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무대에서 각종 공연이 이여지고,

 

 

 

 

살수기로 시원한 물을 뿌려 흥을 높여주고,

 

 

 

 

 

 

 

거품세례로 더욱 더 흥을 올리며 관객들이 많이 많이 모입니다.

 

 

 

 

친구에 목마를 타고 원없이 에너지를 품어냅니다.

 

 

 

 

 

 

 

 

 

 

정형적인 백인 미인도 함께 즐기며 추억을 생산합니다.

 

 

 

 

순간 순간 미를 뽑내며,,,

 

 

 

 

폰에 고소라니 추억을 담습니다.

 

 

 

 

행사중에 사용할 토마토도 준비가 되고,,,,,

 

 

 

 

세계와 전국 팔도에서 모인 관객들과 게임도 즐기며,,,,

 

 

 

 

 

 

 

 

 

 

드디어 토마토 한마당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좁은 공간에 너무 많은 사람이 들어간듯합니다.

 

 

 

 

어째거나 안에서 밖같으로 밖에서 안으로 토마토를 던지며 행사는 무르익어갑니다.

 

 

 

 

상엄한 경호속에 군관계자 MVP가 온듯합니다.

 

 

 

 

장마철 변화무쌍한 날씨, 

 

 

 

 

주류 관련회사에서 추억만들기 행사도 참여하고,,,, 

 

 

 

 

 

 

 

 

 

 

머드행사장으로 가볼까요.

 

 

 

 

 

 

 

왔으니 인증샷도 남기고,,

 

 

 

 

몸에 머드칠은 기본으로,,,,

 

 

 

 

취재와 기록을 남기기 위해 많은이들이 왔습니다.

 

 

 

 

 

 

 

젋은 세대들 답게 카메라만 들리대면 저렇게 이쁜 포즈를 해줍니다.

 

 

 

 

조각 미남들도 마니 마니 왔구요.

 

 

 

 

우리는 같은편 손에 손을 잡고,,,,,

 

 

 

 

두손 꼭자고 필승을 다짐하고,,,,

 

 

 

 

열차 놀이도 하고,,,,

 

 

 

 

씨름도 하고,,,,,

 

 

 

 

내여자는 내가 지킨다..

 

 

 

 

남친 없이 혼자와 머드에 넘어지면 정말 서럽겠지요.

 

 

 

 

게임에서 지면 단체로 머드세례를 받습니다.

 

 

 

 

폐베자들의 쓸쓸한 뒷모습,

 

 

 

 

 

 

다음 게임을 위해 퇴장하고,,,

 

 

 

 

여기는 머드터널 통과 기구,

통과후 같은 이행을 기다리는듯,,,

 

 

 

 

미끄럼 다이빙장 모습,,,,,

 

 

 

 

 

 

 

아버지가 더 놀랜 모습입니다.

 

 

 

 

머드장 주변이 더 볼거리가 있네요.

 

 

 

 

아이쿠 !!!!

어찌 하시러고 정장차림에 머드를,,,,,,,,

 

 

 

 

엄마등에 아이가 걱정스럽습니다.

 

 

 

 

 

 

 

외국인 몇캇 볼까요.

 

 

 

 

 

 

 

 

 

 

 

 

 

 

 

 

스텝프도 지친듯,,,,,

 

 

 

 

불편한 부분은 세척을 해야겠지요.

 

 

 

 

머드놀이 보다 더 제미 있나 봅니다.

 

 

 

 

 

 

 

내남자는 내손으로,,,,,

 

 

 

 

 

 

 

늦게 오면 머드가 바닥남니다.

 

 

 

 

운영자님들 빨리 채워주세요.

 

 

 

 

갈매기도 쉬어가고,

필자도 쉬어가고,

!

!

!

 

 

 

공중파 방송에서도 참여를 했네요.

 

 

 

 

바라만 봐도 시원한 바다로 가보겠습니다.

 

 

 

 

바나나보트를 즐기고,,,,,,

 

 

 

 

사랑스런 아이와 함께라면 더없는 추억일것 같아요.

 

 

 

 

 

 

 

해경 아저씨 올 여름 무탈하게 지켜 주시기를 바랩니다.

 

 

 

 

 

 

 

바닷가 하면 모래,

모래하면 추억쌓기 아니겠어요.

 

 

 

 

 

 

 

여기는 댐을 건설하는 건가요???

 

 

 

 

나미순과 까칠녀의 재미나는 유니폼이네요.

 

 

 

바닷가에 대포 하나 설치하니,,,

 

 

 

멋진 포즈의 추억을 담아 달라고 이런 모습도 연출하구,,

 

 

 

 

이런 모습도,,,,

 

 

 

 

 

 

 

 

 

 

 

 

 

 

 

 

 

 

 

바닷가 노을빛의 아름다은 모습들,,,,,,

 

 

 

 

장난꾸러기 에게도,,,

 

 

 

 

연인들에게도,,,,,

 

 

 

 

모녀에게도,,,,,

 

 

 

 

가족들에게도,,,,

 

 

 

 

모든이에게 추억을 남깁니다.

 

 

 

 

저녁에는 연예인들의 공연  한마당이 이루워 지고,,,,

 

 

 

 

행사 마지막으로 불꽃놀이가 있지만

안개와 낮게 깔린 구름속에서 터져 볼 수 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던일커피솝 유리창 넘어로 내년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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