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평낚시터

FTV 별이빛나는 밤에 진행자이자 유료터닷컴 대표인 두칸반의

두친클럽이 올해 시즌을  마감하는 납회가 이곳 각평낚시터에서 있었습니다.

각평낚시터 파노라마.

제방 위치에 배치되어 수심이 좋은 콘코리트형 좌대.

관리소 좌안 좌대.

여름에 그늘이 만들어 지는 산밑 포인트가 저멀리 시야에 들어옵니다.

가을날 갈대 사이로 보이는 산밑 좌대.

상류 포인트.

2인용 좌대 포인트.

평지형 저수지라 수심이 완만하여 대편성이 수월한 낚시터입니다.

산밑 개인텐트 포인트.

두친클럽의 행사장으로 지정된 단체좌대가 눈앞에 보여집니다.

일찍 도착한 회원님들은 이미 자리를 잡고 계시네요.

유료터 특정상 쌍포로 한곳에 집중적으로 먹이를 투여해 봅니다.

필자도 적당한 포인트에 32칸 쌍포로 대편성을 했습니다.

많은 낚시인들이 가족,친구들과 함께 주변에 자리하셨네요.

어느덧 저녁 노을이 저수지에 물들기 시작합니다.

맛있는 닭볶음탕이 저녁메뉴로 올라왔습니다.

제방쪽 좌대는 만석이 되였네요.

두친 회원들도 찌불을 밝히고 밤낚시에 돌입합니다.

야식타임에 협찬용품을 가지고 기습 방문하신

FTV 소야 진행자이신 김진우님,별밤지기 두칸반님,필자와 기념사진을 남겨봅니다.

1박 낚시의 수고하신 결과물로 시상식을 거행합니다.

클럽 이사 이시자 KBS 대전방송국 카메라 감독님이 시상식을 도와 주셨습니다.

 

유료터닷컴 스탭이자 두친클럽 총무활동을 하시는 홀리데이님,해든님에게

평산 송귀섭님께서 직접 싸인해 주신 모자를 선물로 받으시고 기뻐하십니다.

내년 시즌을 기약하며 아쉬운 투친클럽의 납회를 마침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낚시생활 하세요!